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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이슈
K-Tech Pass 프로그램 오늘부터 본격 시행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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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정책 & 이슈
K-Tech Pass 프로그램 오늘부터 본격 시행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30여 개 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금일(4.2일(수)) K-Tech Pass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고, KOTRA에서 K-Tech Pass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K-Tech Pass는 우수 해외인재에게 탑티어 비자(최우수인재 거주비자)와 교육·주거·세제 등 정착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이 되는 우수 해외인재는 국내 첨단기업과 고용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으로서, 학력 - 세계 100대 공대 석박사 이상, 경력 - 세계 500대 기업 또는 글로벌 연구기관 출신 경력 보유, 연봉 - 일인당 GNI 3배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일 설명회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분야 30여 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K-Tech Pass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우수 해외인재를 대상으로 신설된 법무부의 탑티어(Top-Tier) 비자 안내, 인재 채용 전문기업의 ‘해외인재 유치 노하우’ 특강도 함께 열렸다. K-Tech Pass 프로그램의 신청 절차 등 상세한 정보는 KOTRA 해외인재유치센터 홈페이지 (www,kotra.or.kr/ck_kor)를 통해 안내된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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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정책 & 이슈
통계청, 「2024 한국의 사회지표」 발간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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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정책 & 이슈
통계청, 「2024 한국의 사회지표」 발간
통계청은 우리나라 사회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국민 삶과 관련한 전반적인 경제‧사회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24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간하였다. 「한국의 사회지표」는 통계작성기관에서 작성한 통계를 재분류·가공하여 1979년부터 매년 작성해 오고 있다. 「2024 한국의 사회지표」는 보고서 발간과 함께 국가통계포털에(https://kosis.kr) 온라인 간행물 형태로 게시되어 있고, 개별 지표 값은 지표누리(https://www.index.go.kr)에 제공하고 있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5-03-25
편집인
36
정책 & 이슈
통계청, 「2024년 이민자체류실태및고용조사 결과」 발표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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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 이슈
통계청, 「2024년 이민자체류실태및고용조사 결과」 발표
통계청(청장 이형일)과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김석우)에서는 국내 체류 이민자(외국인과 귀화허가자)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이민자체류실태및고용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이민자의 고용, 체류관리 및 사회통합 등의 현황 파악과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2024년 이민자체류실태및고용조사 결과’를 활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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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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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재유치센터」 본격 가동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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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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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재유치센터」 본격 가동
◦해외인재유치센터(KOTRA) 현판식 개최 ◦K-Tech Pass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Kick off)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해외인재유치센터」를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설치한다. 이를 위하여 2030년까지 첨단산업 해외인재 1천명 유치를 목표로 「첨단산업 해외인재 유치·활용 전략」(’24.9월)에서 마련된 우수 해외인재 대상 특별비자 신설 및 정주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K-Tech Pass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현판식을 금일 개최하였다. 이번에 설치되는 해외인재유치센터는 금년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근거하여 첨단기업의 해외인재 발굴·유치와 정착 지원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K-Tech Pass 프로그램은 최종 협의를 거쳐 특별비자 신설(법무부) 시점에 맞추어 3월 시행될 예정이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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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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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제도 시행 30년, 누적 난민신청 12만 건 상회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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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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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제도 시행 30년, 누적 난민신청 12만 건 상회
◦1992. 12월 난민협약 가입, 1994. 3월부터 난민인정 심사 업무 시작 ◦정확한 난민통계 제공으로 투명한 난민 정책 추진 법무부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 누적 난민신청 건수가 12만 건을 넘었다고 발표하였다.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약 18년 동안 난민신청자는 5,069건에 불과하였으나, 2013년 난민법 시행 이후 2013년 1,57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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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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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지원 강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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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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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지원 강화
◦외국인 피해자의 긴급주거지원 거주 기간 최장 6년까지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외국인 피해자의 주거안정 지원 강화를 위해 1월 24일부터 외국인 피해자의 긴급주거지원 거주 기간을 현행 최장 2년에서 6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긴급주거지원이란 전세사기 피해자(「전세사기피해자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등 및 제11조에 따른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가 현재 거주 중인 피해주택에서 경‧공매 낙찰 등으로 인하여 긴급하게 퇴거해야 하는 경우 등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임시 거처로 활용토록 우선 공급해 주는 제도로서 긴급주거지원을 받은 피해자는 최초 입주 시점부터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시세의 약 30% 수준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부담한다. 그러나 2024년 12월 말 기준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25,578건(누계) 중 393건(1.5%)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피해자의 경우, 긴급주거지원 거주 기간 연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우선 공급받은 공공임대주택에서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게 되었다. 긴급주거지원을 통한 공공임대주택에서 장기간 거주하고자 하는 외국인 피해자는 LH 지역본부에 거주기간 연장을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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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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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한국어 표준교재 전면 개편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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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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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한국어 표준교재 전면 개편
1년 만에 정책 변화 및 산업현장 수요 반영하여 한국어 교재 전면 개정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학습을 위한 외국인 대상 「한국어 표준교재」를 11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한국어 표준교재」는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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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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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도입 추진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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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정책 & 이슈
2025년도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도입 추진
◦고용허가(E-9) 13만명, 계절근로(E-8) 7만5천명 등 ◦업종별 수급전망, 수요조사 결과 및 2025년 경기 전망 반영 최근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활용의 체계적・통합적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력의 합리적 관리방안」(2024년 6월 25일 발표)와 비자 소관 부처별로 각각 외국인력 도입규모를 산정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고용허가(E-9), 계절근로(E-8), 선원취업(E-10) 등 비전문 외국인력의 도입 총량을 협의하기 위하여 정부는 12.20.(금)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통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비전문 외국인력을 20.7만명 수준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9월부터 농·축산업, 어업, 제조업 등 업종별 인력 수급전망을 분야별 전문기관 및 소관부처를 중심으로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비자별 인력규모 안을 마련한 것이다. 도입쿼터는 현장의 수요에 따라 언제든지 외국인력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인력 규모의 상한(ceiling)을 설정한 것으로, 내년도 비전문 외국인력(E-8~E-10)의 도입쿼터는 총 20.7만명 수준으로 비자별로 살펴보면, 고용허가(E-9)의 경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른 인력부족분, 경기전망 등 대외여건과 사업주 및 관계부처 수요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금년대비 3.5만명 감소한 13만명으로 결정했고, 계절근로(E-8)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 결과 및 농어촌 인구감소를 고려하여 금년대비 7천명 증가한 7만5천명으로 도입규모를 결정했다. 다만, 총 정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선원취업(E-10)은 내년도 입국자 수가 2,100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 논의한 비전문 외국인력의 총량을 토대로 법무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소관부처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2025년 비자별 도입 규모를 최종 확정하고 운영계획을 수립·운영할 예정이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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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정책 & 이슈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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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정책 & 이슈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이공계 인력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 지원 정책 추진 근거 마련 ◦ 이공계 학생에 대한 교육·장학·군복무 등 맞춤형 시책 마련 근거 신설 ◦ 해외 이공계 인력의 유치 촉진을 위한 시책 추진 근거 신설 ◦ 육아기 과학기술인에 대해 연구·생활 균형 시책 마련 근거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
2024-11-29
편집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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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시행 20주년 기념 「외국인 고용허가제 20주년 백서」 발간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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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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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시행 20주년 기념 「외국인 고용허가제 20주년 백서」 발간
◦고용허가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올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시행 20주년을 맞아 「외국인 고용허가제 20주년 백서」를 발간했다. 외국인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을 고용하지 못한 중소사업장이 비전문 외국인력(E-9, H-2 비자)을 고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로, 2004년 8월 17일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과 함께 시행되었다. 고용허가제 도입 당시 6개 국가였던 송출국은 현재 17개국이 되었고,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으로 출발한 외국인근로자 고용 가능 업종도 어업, 서비스업, 임업, 광업까지 확대되었다. 안정된 제도 운영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근로자(E-9)는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상반기 누적 입국 인원이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용허가제는 발전을 거듭해 왔다. 「외국인 고용허가제 20주년 백서」에는 제도 도입 배경, 도입 초기 모습과 발전 과정, 미래에 대한 조명까지 상세히 담겨 있다. 제도 발전사와 함께 현장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제도 시행 첫해 입국했던 외국인 근로자의 근황, 고용허가제를 활용한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소감, 제도 설계와 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담당자들과의 인터뷰 등 고용허가제를 둘러싼 생생한 목소리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외국인 고용허가제 20주년 백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11-29
편집인
108
정책 & 이슈
외국인 기본인적정보 범정부 통일 사용을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4-11-28
편집인
108
정책 & 이슈
외국인 기본인적정보 범정부 통일 사용을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그동안 우리 국민은 통일된 성명 표기 및 주민등록번호 부여 등으로 인적정보 관리 체계가 확립되어 있는 반면, 외국인은 행정기관 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적정보를 표기(기관별 인적사항 표기 불일치)함에 따라 정확한 외국인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 제21대 국회에서 외국인이 입국 시 행사한 여권상에 기재된 영문 성명 등의 정보를 국제기준
2024-11-28
편집인
108
정책 & 이슈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후속 조치 시행
2024-11-27
편집인
95
정책 & 이슈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후속 조치 시행
◦비자‧체류정책 제안제 도입 ◦숙련기능인력(E-7-4) 제도 합리적 개선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2024. 9. 26. 발표한 신(新)출입국‧이민정책의 후속 조치로 ①비자‧체류정책 제안제를 도입하고, ②숙련기능인력(E-7-4) 제도를 개선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체류 외국인 증가 및 국가 간 인적교류 활성화에 따라 경제‧산업계
2024-11-27
편집인
95
전문가 칼럼
K Culture & Life
多문화여행
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路) 페스타’ 개최
2024-10-15
편집인
250
多문화여행
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路) 페스타’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공사 본사 사옥 인근 야외 행사장에서 ‘세계로(路) 페스타’를 개최한다. 세계로 페스타는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강원혁신도시 축제로 올해 3회를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생마켓에서는 원주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등 약 40개 업체가 참여하는데 치악산 한우 컵밥, 복숭아잼, 들기름 등 지역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지공예품, 단호박 한과 만들기 등 상생마켓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공사는 올해 최초로 행사장에 무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원주시립교향악단, 버스킹,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사내동호회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마술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아카펠라 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진다.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부스에서는 자원순환 제품을 전시하고 ESG 퀴즈쇼, 친환경 놀이공간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세계로 페스타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원주시와 원주혁신도시 이전 7개 공공기관*에서도 함께 참여해 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10-15
편집인
250
多문화여행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스탬프 투어 이벤트 실시
2024-10-01
편집인
208
多문화여행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스탬프 투어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월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에서 나온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공사는 국민들이 가을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지역 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의 5대 궁과 종묘 등 주말에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관광지부터 수원화성문화축제, 강릉커피축제 등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는 물론,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대구 수성 빛 예술제 등 시원한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콘텐츠도 스탬프 투어 대상지에 포함되어 있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댓스탬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후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지정된 관광지의 반경 500m 이내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관광지 100개 중 한 곳에만 방문해도 경품에 당첨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공사는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 권을 증정한다. 또한, 스탬프를 가장 많이 획득한 5인에게는 갤럭시 버즈를, 2개 이상의 지역을 다녀온 참가자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30,000원 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민간과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을 실시한다. 지역의 매력을 담은 여행코스를 발굴해 알리고,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58만 명에게 교통과 숙박, 여행상품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10-01
편집인
208
多문화여행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쓴 사례 칭찬하고 휴가비 지원 받으세요💕
2024-08-22
편집인
258
多문화여행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쓴 사례 칭찬하고 휴가비 지원 받으세요💕
공공 기관, 일상에서 어려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을 쓴 사례를 찾아 누리집에 칭찬해주세요! - 공공 기관 예)🌕문탠로드 → 달맞이길 - 일상생활 예) 📠명세표 인자 → 명세표 받기 누리집 칭찬 글을 작성해 인증한 분 중 추첨을 통해 휴가비 보내드립니다😉 당첨 확률 높이는 귀띔도 함께 참고해주세요! 🛫참여 기간 : 2024. 7. 29.(월) ~ 2024. 8. 25.(일), (당첨자 발표 : 8/30) 🛫행사 경품 :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30명), 3만 원권(30명) / 치킨 상품권 2만 원 상당(30명) 🛫참여 방법 : <쉬운 우리말을 쓰자> 누리집 칭찬 글 작성 후 인증사진 제출하기! 🛫당첨자 발표는 누리집 공지 글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1️⃣'칭찬합니다' 게시 글 작성 : https://www.plainkorean.kr/ko/part/praise.do 2️⃣ 인증 사진 제출하기 : https://bit.ly/3Y9jmHO ✔누리소통망(SNS) 딸림벗(팔로우), 댓글 달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누리소통망(SNS) 바로가기 👉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누리소통망(페이스북) 👉 누리소통망(트위터) ✔본 행사는 쉬운 우리말을 쓰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트위터), 블로그에서 진행하며 총 90명의 당첨자 선발을 진행합니다.(중복 당첨 불가)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08-22
편집인
258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⑤ 상황에 맞는 인사말 표현 _ 안녕하세요
2024-09-11
편집인
355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⑤ 상황에 맞는 인사말 표현 _ 안녕하세요
올해 우리 가족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이사’이다. 결혼 후 첫째를 낳고 3년 동안은 분가(分家, Cadet Branch)하여 살다가 둘째가 생기자마자 우리 집 근처에서 사시던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살기로 하였다. 친정 부모님은 우리 가족을 위해 집을 새로 지으셨고, 드디어 이사를 한 바로 다음 날 예정일보다 좀 빠르게 둘째가 세상에 나왔다. 첫째 둘째
2024-09-11
편집인
355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④ 복잡미묘한 한국어 '느낌' 표현 _ 시원하다
2024-08-19
편집인
425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④ 복잡미묘한 한국어 '느낌' 표현 _ 시원하다
우리집 아이들은 과장을 조금 보태어서 눈만 마주치면 하는 말이 있다. “등 긁어주세요.” 처음에는 등에 땀이 나서 땀띠라도 났나, 벌레가 물었나 싶었는데 하도 여름이건 겨울이건 일상적으로 하는 말이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긁어주는 것이 일상 아닌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정말 가렵다면 옆에 있는 아무에게나 긁어달라고 부탁하면 될텐데도 꼭 남편
2024-08-19
편집인
425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③ '띠' 이야기
2024-05-08
편집인
705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③ '띠' 이야기
2024년 새해가 되었다. 평소 궁금한 것이 많고 기발한 말을 잘 하는 셋째가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이야기했다. “엄마, 올해는 2024년인데 왜 자꾸 청룡의 해라고 해요?” “응. 그건 우리나라에는 띠라는 것이 있는데 자기가 태어난 해를 상징하는 12마리의 동물을 말하는 거야. 2024년을 나타내는 동물은 푸른색 용이라서 그 뜻으로 청룡이라고 해. 올
2024-05-08
편집인
705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② 10월의 어느 멋진 날
2024-05-01
편집인
189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② 10월의 어느 멋진 날
우리집 아이들은 집에서 악기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아이만 셋이라 아무리 단속해도 조용함과는 거리가 멀기도 하고 아이들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라야한다는 우리 부부의 생각탓에 일찌감치 아파트 생활은 접고 주택에서 살다보니 크게 소음을 신경쓰지 않고 본인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고 지내는 편이다. 피아노, 오카리나, 리코더, 우쿨렐레, 하모니카, 칼림바 등등
2024-05-01
편집인
189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프롤로그(prologue) _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2024-04-24
편집인
176
알면 알수록 재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프롤로그(prologue) _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글쓴이 하주은 선생님은 대학에서 중국어와 한국어교육을 전공하였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하는 시각장애 한국어 교사를 보조하는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 한국어다문화학과 자원봉사 동아리인 「가나다 보들나무 봉사단」의 단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다문화사회 전문가로서 지역에서 활발하게 한국어교육 및 다문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난 15년간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약 280조원 이상의 많은 예산을 쏟아부었음에도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아이 양육 및 교육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심각한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한국 사회에서 이제는 정말 찾아보기 드물게 3명의 아이를 둔 열혈 주부이자 애국자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하주은 선생님이 천진난만, 엉뚱 발랄한 아이들과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한국어 표현과 한국어 문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어를 보다 알기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쓴 사설(私說)로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키워 본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아이와의 향수를,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독자에게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의 사례에서 한국어 표현, 한국어 문법 그리고 한국문화를 익혀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pixabay.com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04-24
편집인
176
多문화 산책
多문화산책
⑤ 이방인들 속의 우리, 우리 안의 이방인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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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多문화산책
⑤ 이방인들 속의 우리, 우리 안의 이방인
♥글쓴이 소개 Mr. DE, EDUARD는 한국의 계명대학교에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러시아 Udmurt State University에서 (석사) 영어영문학을, 계명대학교에서 (학사) 한국문화정보를, 러시아 St. Petersburg University에서 (박사) 러시아어를 전공하였습니다. 아울러, TORFL 감독, Medici
2024-09-04
편집인
363
多문화산책
④ 우리 가족의 한국 생활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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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多문화산책
④ 우리 가족의 한국 생활
글쓴이 Mina Webste는 나의 친한 친구로 현재 약 8,0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미주리 주 분빌에 살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여러 지역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두 마리의 개, 에미와 페넬로페와 함께 미국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다. 반월당 닭강정을 사랑하고 찐 만두를 정말 좋아해서 가끔 문자로 만두랑 닭강정의 안부를 묻는다. 나는 한국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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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多문화산책
③ 다문화주의와 한국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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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多문화산책
③ 다문화주의와 한국
♥글쓴이 소개 Mr. Patrick Curran은 현재 미 육군 제 8군 G37 훈련 및 훈련 책임자의 부관으로 재직 중입니다. 그는 지난 30년 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한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총 9년을 해외에서 근무했으며, University of Tampa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Naval War College에서 국가 안보 석사 학위,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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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多문화산책
② 스리랑카 소녀들과의 한국어 인연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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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多문화산책
② 스리랑카 소녀들과의 한국어 인연
♥ 글쓴이 소개 글쓴이 심연수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몽골 올란바토르 34번 학교 한국어 교사, 베트남 다낭 깜레 교육국 한국어 교사, 스리랑카 콜롬보 국립 도서관 소속 한국어 교사로 활동하였으며, 대구사이버대학 한국어다문화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 학습관 이민자 사회 통합프로그램 한국어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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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多문화산책
① 핼러윈과 동지
2024-05-01
편집인
300
多문화산책
① 핼러윈과 동지
가을밤이 점점 길어지는데, 홈플러스에 들러보니 발런타인데이가 아닌데도 사탕과 초콜릿이 가득한 판매대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가오는 핼러윈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의 동지와 핼러윈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이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설명할 때 종종 두 이벤트를 연관 짓곤 합니다. 주한 미군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어 수업을 가르치는 저로서는 핼러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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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多문화산책
프롤로그(prologue) _ ‘多문화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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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多문화산책
프롤로그(prologue) _ ‘多문화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
글쓴이 김은섭 선생님은 대학에서 관광학, 일본학 그리고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미군 군속(軍屬)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대구 캠프 워커(Camp Walker)와 진해 CFAC(Commander Fleet Activities Chinhae) 등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프리랜서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학교 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이 쉽지 않은 지역의 현실에서 김은섭 선생님의 한국어교육 교사 활동은 미군 군속(軍屬)과 그 가족 그리고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에게 있어서 낯선 한국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 또한 우리 지역민으로서 선주민과의 융합 도모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인터넷 신문 ‘멀티컬처 코리아’에서 추구하는 다문화적 사회 가치의 실현과도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多문화 산책, 그 첫 번째 이야기’는 김은섭 선생님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교사로 활동하면서 접하게 된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와 그 속에서 찾은 문화적 동질성 등에 대해서 미군 군속(軍屬)과 그 가족 그리고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과 함께 느끼며 이해했던 선생님의 경험과 다양한 국적을 지닌 선생님 지인들의 다문화에 대한 생각, 경험, 활동 등을 짧은 essay나 article 형태의 글로 풀어낸 것으로 문화적 다양성(타자성)과 동질성(보편성)의 두 요소로 이루어진 상호문화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면서 다문화적 사회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pixabay.com 멀티컬처코리아 multiculturekorea@gmail.com
2024-05-01
편집인
192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다문화가정 사역을 위해 연고 없는 충북 괴산에 귀촌한 어느 선교사 부부 이야기
2024-05-13
편집인
1,020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다문화가정 사역을 위해 연고 없는 충북 괴산에 귀촌한 어느 선교사 부부 이야기
‘멀티컬처코리아가만난 사람들’에서는 ’다문화가정 사역’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2014년 아무 연고도 없는 충북 괴산지역으로 귀촌하여 아이리스 블루밍 센터(IRIS Blooming Center)를 운영하면서 지역의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선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 성경을 통한 인성교육, 토요 비전 스쿨(VISION SCHOOL) 프로그램을 통한 꿈과 비
2024-05-13
편집인
1,020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프롤로그(prologue) _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2024-05-09
편집인
295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프롤로그(prologue) _ ‘멀티컬처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공개한 2023년 12월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 월보에 따르면 2023년 체류 외국인은 전년보다는 11.7% 늘어난 250만 7,584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4.89%에 해당하는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통상 한 나라의 외국인 비율이 5%를 넘는 경우 다문화 사회로 본다는 것을 참고하면 한국이 이제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
2024-05-09
편집인
295